웃긴짤 웃긴사진 (전광렬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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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짤 웃긴사진 (전광렬 사용설명서)

by 낫배두 2020. 12. 18.

스마트폰을 놓지못하는 세상에 살면서

코로나로인해 더욱 만남이 어려워진 시국에

친구들과 카톡중 적절하고 재미있게

사용 할 수 있는 전광렬 아저씨 웃긴짤,

웃긴사진 사용설명서를 제공한다. 

 

전광렬 아저씨는 배우답게 웃긴짤,

웃긴사진 에서도 희로애락을 표현해 주신다.  

 

첫번째 희 (기쁨)

 

 

 

전광렬 아저씨 웃긴사진, 웃긴짤에서

희 (기쁨)는 바로 이것 한장 뿐이다.

왜나하면 이것 이상 기쁠 수 없기때문이다.

너무 기쁜나머지 카톡에서 이 사진을 받은 상대는

오히려 비웃음을 당하는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두번째 로 (노여움)

 

노여움이 가득한 배역을 많이 하셨는지

웃긴짤과 웃긴사진에 굶주린 우리에게

맛있는 재료를 하사 하셨다.  

 

카톡에서 대화중 억울하거나 드립에 실패했거나

상대의 개그가 받아주지 못할정도의

쓰레기 일때 사용하면 유용하다. 

 

세번째 애 (슬픔)

 

본인이 가장좋아하는 전광렬 아저씨 웃긴짤,

웃긴사진인데 정말 처절하게 슬픔을 표현했다.

 

이것도 노여움과 같은 상황일때 사용하면 좋은데  

노여움 짤이 식상해졌을때 사용하면

상대방 콧물이 살짝 나올정도로

풉 하고 웃음을 선사 할 수 있다. 

 

네번째 락 (즐거움)

 

전광렬 아저씨 웃긴짤, 웃긴사진에서

즐거움의 표현은 자신의 드립이 스스로 만족되거나

상대에게 먹혔을때 사용하면

재미를 두배로 올려주는 아이템이다.

특히 춤추는 짤은 상대가 칭찬해줬을때 사용하면

칭찬한 상대도 더불어 만족하는 짤이다. 

 

마지막으로 희로애락에 들어가기 애매하지만

전광렬 아저씨 팬으로써 소장하는 웃긴짤, 웃긴사진이다

 

.

이 사진은 눈은 울고있지만 입은 웃고있어서

슬픈듯 기쁜듯, 감동스러운듯 애매한 표정인데

보통 카톡 대화중 상대의 드립이 애매하거나

노력해도 재미가 없는 상대에게 사용하면 좋다. 

 

 

 

이건 상대를 무시할때 쓰는 짤인데

이사진을 보내면서 " 잔다 " 이렇게만 보내면 된다.

 

그러면 상대가 무엇인가를 제시하거나

괜찮은것을 권유했을때 

 

이 짤을 보내면서 " 뭔데 " 라고 사용하면 좋다.

 

 

이것으로 전광렬 아저씨

웃긴짤, 웃긴사진 사용설명서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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